728x90
자영업자 쪽에서 여전히 상품 가격에서 일정 비율로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
그리고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비를 자영업자에게 강제로 징수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은 어지간한 가격 인상으로는 수익을 얻기 힘들다...
1000원을 더 받고 싶다면 1000원 이상을 올려야 한다...
배달 앱들이 이미 상생보다 자기들만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수수료 정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수료를 정액으로 해도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음에도 자영업자들이 판매 수량이 줄어들 각오하고 올리는 인상분에서까지 이익을 챙기려고 정률제를 유지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타사 대비 낮은 수수료율이다라고 변명을 한다...
이건 절대 상생이 아니다...
기생이다...
싸구려 짝퉁이 아무리 많다 해도 알리, 테무 등 중국 업체들에 밀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부터인가 중간 상인, 중개 업자들의 정률 수수료... 이게 우리 자영업자들, 외식 산업계를 멸종 시키고 있다...
곧 우리 나리에서 배달 앱을 보기 힘들어지고 중국 업체가 독점하게 될지 모르는데 여전히 멍청한 소비자들은 배달 앱 배달비 공짜라고 바보같이 좋아하고 있다...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아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