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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공평했던 기울어진 운동장을 뒤집어 버렸다...
무책임한 부모들을 대신해 학생을 교화해야할 책임이 있는 교사들인데...
학생 인권 조례라는 무적의 방어 시스템 때문에 지식, 기술만 가르치는 교사로 전락해 버렸었다...
이제야 겨우 균형이 돌아오는가 싶긴 한데 아직 관련법 개정은 미흡하다...
21대 국회에서도 거의 일을 안 하고 이재명 띄우기, 방탄에만 몰입한 결과다...
그렇게 인성 따위 없는 전공의, 의대생들이 양산되어 그들이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기존 의사들은 이미 민노총화 되어 있는데 학새들이 동조해 주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 활개를 치고 있지만...
나중에 무슨 짓을 해도 결국 어떤 권리보다 우위에 있는 환자의 생명권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린 그 책임은 역사적인 불명예로 남아 K-의사의 낙인처럼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이거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일 아닌가?
의사가 파업했다는 사실과 최다 인원, 최장기 파업 기록...
정치화된 의사들 정말 답이 없다...
사표? 쓰는 척만 하지 말고 의사 안 할 거면 빨리 의료계에서 떠나라...
환자를 도구 아니 호구로만 생각하는 너희 같은 무책임한 의사들 전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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