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의사가 있어야 환자가 있다...

 

뭥미?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문제는 논란이 많지만 이 문제는 답이 명확하다...

 

환자가 있으니 그걸 연구한 것이고 그렇게 의사가 탄생하여 지금까지 온 것이다...

 

 

 

신생아 출산율이 줄어들기 때문에 의사가 더 필요없다...

 

뭥미?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에 출산을 꺼리는 것...

 

그리고 원래 있다 없어지면 더 상실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초과 근로로 힘들어 죽겠다...

 

뭥미? 그건 업무가 과중하다는 뜻이고 그러면 일할 의사를 더 늘려야지 파업을 왜 하냐고?

 

 

 

전공의가 없어서 수술 못 하겠다...

 

뭥미? 조선 시대에는 거의 혼자 수술 했다... 해외의 많은 의사들이 혼자서도 수술 잘 한다...

 

그리고 27년간 반복 파업 했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문제가 생길 것 예상 못하고 전공의를 그렇게 많이 뽑아 놨냐?

 

 

 

더 큰 걸 위해 환자를 희생하는 걸 이해해 달라...

 

뭥미? 지금 치료 못 받으면 이후가 없는 환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딴 소리를 하나?

 

 

 

직업 선택의 자유, 기본권을 보장해 달라...

 

뭥미? 너네들 직업 선택할 때 약속했잖아? 환자의 생명권을 우선하기로? 이제 와서 왜 딴 소리냐?

 

 

 

의료 개혁 특위 구성원 70% 를 의협에 달라...

 

뭥미? 이제 대놓고 의료 독재 하겠다는 거잖아? 그리고 지금까지 27년 동안 너네들 마음대로 하게 뒀는데 이 꼴 난 거 안 보이냐?

 

 

 

더 생각나면 다시 추가한다...

728x90
Posted by 르미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