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관행처럼 뭐 할 때마다 횡령했네...
한창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앞날을 만들어줘야 하는 자리인데...
막말로 이제 죽을날만 기다리는 노인들이 모여서...
자기 노후 자금 마련에만 급급한...
싸움판 밖에 안 되는데...
저걸 계속 유지해야 하나 싶다...
젊은이들의 사회는 젊은 사람들의 손에서 결정하게 하면 안 되나?
사람들도 좀 그렇다...
왜 노인들만 뽑아주는 거지?
이번에 통계 나온거 봐라...
그나마 초선, 재선은 일 좀 하는 척 하는데...
3선, 4선, 5선은...
본업인 움직이는 입법 기관으로서의 임무를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늙은이 중에 중 눍은이들만 뽑아주는 이유가 대체 뭐지?
동병 상련 같은 동정심 때문인가?
아니면 젊은이들은 못 믿겠다는 건가?
지금까지 하는 거 봐라...
늙은이들이 더 못 믿는거 아냐?
이제 좀 젊은 사람들이 해야하는데...
투표 연령만 내리지 말고...
국회의원 연령도 내려라...
대통령도 마찬가지...
못해도 국회의원은 40대, 대통령은 50대 정도는 되야 하는 거 아냐?
이미 은퇴 연령인 60대가 국회의원 하고...
70대가 대통령하고 있으니...
치매도 올 수 있는 나이에...
뭘 할 수 있다고...
지금도 봐라...
우리 나라 현실상 최저 임금제 파격 인상에 실패 했는데도...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고...
게다가 근무 시간까지 줄여 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이번에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파문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비싼 요금 받는 대기업 항공사가 납품 단가나 후려치니...
기내식 공급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애초에 업체를 다양하게 확보해서 여유 있게 준비해야 하는거 아냐?
그러기 위해서는 거래 업체는 충분히 지원을 해줬으면...
그런 일 안 생길텐데...
정말 바보들이다...
너 아니라도 할 사람 많다는 그런 생각 아직도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은 알고 있나?
아무리 불만이 많은 직원이라도...
전에 직원들이 더 잘했다는 거 모르지?
물론 국회의원, 대통령에 해당하는 말은 아니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 얘기다...
국회의원, 대통령은 일을 안 했던 사람이니 새로운 사람이 더 잘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