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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심심하면 총 꺼내는데...
총기 소지법 위반으로 신고 안 들어가나?
너무 식상한 거 아냐?
한국 드라마에 총을 왜 자꾸 등장 시키는 거지?
애들 보고 배우라고 그러는 건가?
그보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너무 어설퍼서 몰입이 잘 안 되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발성이 부족하다는 것...
다시 말해 평상시 목소리가 너무 작다는 것...
발음도 불분명하고 잘 안 들린다...
그에 비해 조연들은 발성도 잘 되어 있고...
대사 전달도 잘 된다...
차라리 봉상필 역으로 2PM 준호 라든지... 강동원 정도가 어땠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하재이 역으로 한지혜 정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요즘 나오는 신인 배우들...
연기 공부 좀 더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깊게 생각하지 말고...
어차피 이 글 보는 사람 몇 명 안 되겠지만...
그냥 개인적인 감상이니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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