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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디서 많이 들어본 변명이다...
사람을 때리는 건 잘못이다...
그런데 맞을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때렸다...?
사람을 때리는 건 잘못이라며...
앞뒤가 전혀 안 맞잖아...
이 때 쯤 등장하는 말...
음주운전 하는 건 잘못이다...
술 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흔히 가족 폭력 많이 저지르던데...
스스로 모태 솔로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
피해 가족은 없으니...
...
그런데 자기는 자유한국당 지지자였다면서 이상한 소리 하는데...
그것도 이상하다...
김정은이 마음 바꿨다면서...
그거 비준안 동의 안 해준다면서 폭행했다는데...
그러면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 아닌가?
횡설수설... 횡설수설...
범죄 사건에 흔히 있는 신분 위장 수법 중 하나인데...
폭행 동기가 전혀 없는데 폭행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촬영을 하는데 버젓이 폭행을 가했다...
그런데 촬영 영상 보니까... 너무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악수하는 척 때리던데...
완전 상습 아니면... 정신 이상자... 둘 중에 하나다...
누구한테 사주를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카메라 촬영 중에 일어났다는게...
현 정치 이슈를 돌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어쨌거나... 묵비권을 하지 않고 횡설수설하는 걸 보면...
그냥 단순한 분노 조절 장애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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