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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도 그렇고... 배현진... 왜 아나운서가 정치인을 하는거지?
미투 바람을 타고 덕 좀 볼려고 여자를 갑자기 선출하는 건가?
그런데 애초에 국회의원은 걸어다니는 입법 기관 아닌가?
법에 대해 잘 알아야할텐데...
왜 또 연예인, 방송인을 끌어들이는 거지?
어차피 국회의원이 일 하는게 아니라 보좌관, 인턴들이 하는 거라...
대표는 아무나 해도 되는거라서 그런가?
그래서 또 인지도만 있는 허수아비를 세우려는 건가?
정말 언제 변하려는건지...
10년이면 강산은 변한다는데...
정치는 왜 자꾸 거꾸로 가는 거지?
연어냐?
답답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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