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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중국 가서 돈 많이 벌고 있고...


우효광도 중국 부자다...


그리고 사는 곳도 중국인데...


왜 한국 예능에 출연하는거지?


안 그래도 돈 많은 넘들 성격도 별로던데...


왜 그런 넘들 푼돈 쥐어주며 캐스팅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서울에 수십억대 빌딩이 있는 것도 그렇고...


섭외할 때 왠만하면 부자들은 뺐으면 좋겠는데...


안 그래도 빈부 격차가 심한데...


돈 많고 유명한 사람만 일감 주는 방식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


잘 찾아보면 가난하고 무명인데도 사실은 예능감 뛰어난 사람들 많다...


그리고 리얼리티 예능을 보여주려면...


정말 현실에 맞는 사람들을 주제로 해야지...


넘사벽 부자들의 생활을 보여줘서 뭘 어쩌자는 건지...


솔직히 이재명이나 심상정 같은 정치인들이 TV 출연하는 것도 좀 그렇다...


아무리 인지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만...


저렇게까지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원래 정치인이 예능 출연하는거 안 되지 않았나?


지금은 현역 정치인 마저 고정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까지 있을 정도다...


솔직히 현역들 TV 나오면 난 바로 채널 돌린다...


현역에 있으면 대부분 특정 정당에 소속되어 있어 편파적이 되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 많이 나와서 정말 듣기 싫다...


외부자들은 그래도 주연들이 현역이 아닌 외부자들이 나와서 그래도...


중립을 지켜서 이야기하지만...


외부자들 따라서 나중에 나온 판도라는 정말 별로다...


현역이 주연이라서 거의 대부분 여당이나 정부 대변하는 내용 뿐이다...


그러다 보면 전혀 말이 되지 않는 내용도 많고...


조금만 들어도 짜증이 확 난다...


이야기가 옆길로 샜는데...


어쨌든... 예능 PD들 인지도가 이미 있는 연예인 섭외해서 편하게 하지 말고...


인지도가 없더라도 좀 더 현실감 있는 연예인들을 섭외해서...


시청자가 정말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또한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연예계를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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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르미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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