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작곡가? 가수? 교수? 다른 쪽으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TV에 나올만한 얼굴도... 말빨도 아닌 거 같은데...
왜 자꾸 섭외하는 거지?
특정 프로에선 고정도 하고 있던데...
재미도 없고 외모도 안 꾸미고 다니고...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리에 왜 아무나 앉혀 놓은 거지?
출연료가 싸서 자리 채우기 딱이라서 그런가?
아님 가난한가?
아무리 생각해도 비호감이라 좀 그렇다...
차라리 개그맨을 써서 살림 살이 좀 보태 주지...
왜 재미없는 사람으로 자리만 채우는 거지?
저 사람 나오면 채널 휙휙 돌리고 싶어진다...
뭐, 그렇다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