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정치 이야기

군대 면제 논란이 많은데... 간단하게 해결하는 기준이 있다...

르미카르 2018. 9. 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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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복무 기간 동안 국가가 쓰는 돈의 최소 1,000배 이상...


외화로 벌어들일 수 있다면 면제시켜 주면 된다...


뭐 실질적인 금액이나 배율은 통계라든지 빅 데이터로 분석해서 결정하면 되는거고...


사실상 현행의 올림픽 금메달이라든지 월드컵 4강 진출 이라든지...


단순히 상 탄 것만으로 끝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 팀이나 기업에 이적해서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인다면...


그거야말로 누구라도 납득할 수 없는 명확한 국위 선양 아니겠나?


최근 뜨고 있는 방탄 소년단이라든지 연예계 등 기타 분야에서도...


그런 식으로 기준을 정한다면 다른 분야에서도 불만이 없어지지 않을까?


물론 재벌 2세라든지 고위 공직자나 공무원 등 그런 사람들이...


자녀의 소득을 조작한다든지 그런 것들만 막는다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은데...


괜히 돈 많이 버는 걸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많이 버는 만큼 국가에 세금도 많이 낼 거고...


복지 정책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데다가...


국내에서 버는게 아니라 외국에서 벌어 오는 거니까...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다가...


그 돈을 국내에서 소비하기까지 하니까...


여러 면에서 모두 다 윈윈 하는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까?


뭐, 그렇다는 것이다...


...


나도 그렇게 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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