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정치 이야기

국회 특수 활동비 투명화? 개선? 국민을 바보로 아나...?

르미카르 2018. 7. 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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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처럼 특혜 많고 여유로운 직장도 없을 거다...


출근 안 해도 월급 주고...


해외 여행 가도 월급 주고...


감옥 가도 월급 주고...


일 안 해도 월급 주고...


특히나 출장 경비, 밥 값 다 나오는데...


특수 활동비가 필요한 이유가 도대체 뭐냐?


뭐 숨길게 많아서 공개를 거부하는데...


대체로 저렇게 숨기는 건 불법적인 일이 대부분이다...


특히 최근에 박근혜 세월호 7시간 사건도...


끝까지 숨기다가 마지막에 공개한 것도 거짓말이었지...


국정원 특수 활동비도 야금야금 대통령이 끌어다 썼지...


떳떳한게 하나도 없다...


정말 무슨 일을 해도 특수 활동비가 나오니 정말로 신의 직장은...


국회다...


폐지가 아니라 개선이 목적이라면 최소한 공개하지 않은 기간의 내역도...


다 공개하고 나서 하든지 말든지...


박근혜 탄핵한지 꽤 지났는데도 아직도 국민들을 바보로 보고 있나?


너네가 숨겨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냥 폐지하는 쪽으로 가는게 신상에 좋을 껄?


그런데 문제는...


문제 있는 사람들 다음 선거에 낙선 시켜도...


결국 똑같은 사람 300명이 채워진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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