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정치 이야기

최근 선거 광고에 국민이 결제한다는 듯한 내용의 광고가 있는데...

르미카르 2018. 6. 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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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듯한 허위 광고다...


실제로는 자기네들 이익 위주로 정책 추진하면서...


마치 모든 걸 국민의 뜻에 따라 하는 것처럼 하는데...


솔직히 국민의 대표를 뽑는다는 선거...


다 엉터리다...


국민의 의견 반영 제대로 안 된다...


결국은 뽑힌 사람 심리 상태에 따라 정책이 달라지는데...


뭐가 민주주의냐...


결론은 재선, 3선 뽑아줄 의미가 없다는 것...


오히려 했던 사람 또 시켜주면 삥땅 기술만 늘어서...


국민 의견 반영 안 할 확률만 더 높아진다...


차라리 계속 바꿔줘야 경각심을 가지고 국민의 의견을 더 듣지...


힘 있는 정당 소속 계속 뽑아주면 패거리 정치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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