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채널에 코골이 치료제 광고... 진짜 짜증난다... 그냥 병원가라...

밤 시간만 되면 짜증나는 코골이 소리로 시작하는 약 광고...

비호감에 짜증나는 소리...

진짜 코골이가 있는 사람도 보기 싫어지는 저 광고...

정말 효과가 있긴 있는건지...?

그보다 경험에서 이야기하는 건데...

어지간하면 난치병은 환자가 진단하지 말라는 거다...

난치병이 괜히 난치병이 아니다...

어차피 낫기 어렵긴 하지만...

TV에 나오는 약 광고만 믿고 사 먹으면...

거의 대부분 후회한다...

치료하고 싶으면 일단 병원을 가라...

아무리 요즘 병원 이미지가 개떡 같아도...

의사의 판단이 그래도 낫다...

후... 재밌는 거 끝나고 방심하고 있으면 코골이 소리...

재수 없다...

저 광고에 나오는 사람...

이미지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