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정치 이야기
세상에... 김흥국이 희생양이었다니... 국정원 같은 편도 공격했네...
르미카르
2017. 12. 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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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정말 대단한 영화 찍고 있었네...
자기편까지 공격하더니...
결국 희생자에 의해 반격을 당하고...
지금에 와서 악으로 심판 받는...
교훈을 주는 영화 한 편 찍었네...
역시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공직에 있으면 그 결과는 반드시 안 좋게 되네...
국회의원들도 지금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텐데도...
아직까지 커다란 부와 특권 때문에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네...
그래봐야 결말은 결국...
안 좋은 쪽으로 향하게 되어있는데...
이제 슬슬 클라이막스인 거 같은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악의 편에 서 있는 국회의원들...
다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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