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교통 사고 났네...

아직 확실한게 나오지 않았다는데 논란부터 확산되고 있네...

구급대원이 태연 팬이라 태연을 먼저 태우려 했다는 얘기에...

다른 부상자를 무시하고 태연은 구급차를 탔다거나...

태연의 차 에어백이 먼저 터지고 가슴 통증을 보였다고 하고...

구급대원은 다른 사람은 허리 통증이고 태연은 가슴 통증이라...

더 위급해 보였다고 하고...

반려견이 사고 원인이었다는 등...

운전 부주의였다는 등...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나오는 가운데...

반려견이 문제라면 차에 반려견 안전장치 없이 동승 금지 법안 필요하고...

운전 부주의가 문제라면 면허 취득 기준을 더 높여야 한다는 것...

원래 완벽하게 돌발 상황 대처가 가능할 때 운전을 해야 하는데...

대충 악셀, 브레이크 좀 밟을 줄 알고... 핸들 꺾을 줄 알면...

면허증 주는게 제일 문제...

도로 운전하다 보면 방향 지시등도 켤 줄 모르는 사람들 많다...

게다가 옆 차선에 차가 한참 뒤에 있을 때는 차선 변경 안 하다가...

코앞에 오면 급 끼어들기 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다...

대체 운전을 어떻게 배웠길래...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

여튼... 운전은 매니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