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정치 이야기
박성진은 나중에 문제 생겨도 모르쇠로 일관할 스티일인데... 계속 버티네...
르미카르
2017. 9. 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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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중소 벤처 기업부 장관 후보자...
답변 스타일... 왜 자꾸 김기춘이 생각 나지?
...
예전에 그 일 했던 거 어떻게 생각하나?
모르고 그랬습니다... 생각이 없었습니다...
종교적으로 지구 나이는 6천살입니다...
이게 뭔 개소리들이지?
...
나중에 문제 생겼을 그 때 그 일 왜 그랬나? 라고 물으면...
모르고 그랬습니다...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할 소지가 다분하네...
...
예전에 누구도 명의만 빌려주고 관여는 안 했다고 한 사람도 있었지...
...
더 할 말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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